-프롤로그-

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설해 보았습니다..

'무거운 이야기'라는 카테고리 입니다.

 

기존에 '끄적끄적'은 '가벼운 이야기'로 바꾸어 봤구요...

 

이 카테고리에는...

그냥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 위주로 쓰일 예정입니다.

 

제가 얼마 살진 않았지만...

비록 아직 젊은 총각이지만...

 

그냥 제가 살아오면서

느끼고, 배우고, 깨달음을 얻은...

 

그런 것들에 대해 풀어볼까...합니다.

 

주제가 정해진건 없습니다..

 

이 카테고리는...

지극히 주관적일수도 있고....

정치적인 색깔도 있을수 있고...

 

여러가지의 저만의 무거운 생각들을 써 두려고 합니다.

 

제 블로그 들어오는사람 뭐 많진 않지만...

(찾아 들어오는 사람은 없겠지만..ㅠㅠ)

 

그냥 풀어보려구요

 

제 무거운 글을 읽고 마음 맞는 사람들은...

 

그냥 댓글 하나, 공감버튼 하나 눌러주시기만해도..

 

매우 감사합니다ㅠㅠ